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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해외 대학 리포트] UC버클리, 사회공헌 고민하는 미국 최우수 연구대학
江南通新이 ‘해외 대학 리포트’를 새롭게 연재합니다. 대원외고·경기외고·청심국제고·한영외고·외대부고·민사고 등 국제반을 운영하는 6개 고등학교 학생들이 최근 3년간 가장 많이 진학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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성공하는 사람들은 공감능력이 남다르다
2013년 창업한 비즈니스 커뮤니케이션 툴 슬랙(Slack)은 2년도 안 돼 사용자 수 100만 명 이상, 자산가치 28억 달러(약 3조2800억원)의 성공을 이뤄 냈다. 요즘 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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성공하는 사람들은 공감능력이 남다르다
2013년 창업한 비즈니스 커뮤니케이션 툴 슬랙(Slack)은 2년도 안 돼 사용자 수 100만 명 이상, 자산가치 28억 달러(약 3조2800억원)의 성공을 이뤄 냈다. 요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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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서강대학교] 다전공·학생설계전공 ? 수요자 중심 교육 지향
서강대는 자유로운 다전공제도를 운영해 창조적 양방향 교육환경을 구축해 왔다. [사진 서강대학교] 서강대학교(총장 유기풍·사진)가 한국표준협회 ‘2015 한국서비스품질지수’ 종합대학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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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super senior] 넥타이와 이별 아쉬워 말자, 삶의 혁신 과정이니까
직장이 바뀐다는 것은 이방인이 된다는 뜻이다. 처음 보는 얼굴들, 달라진 업무시간, 익숙지 않은 공간, 호칭마저 낯설다. 어느 날 나는 넥타이를 매고 있는 사람이 주변에 혼자뿐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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넥타이와 이별 아쉬워 말자, 삶의 혁신 과정이니까
직장이 바뀐다는 것은 이방인이 된다는 뜻이다. 처음 보는 얼굴들, 달라진 업무시간, 익숙지 않은 공간, 호칭마저 낯설다. 어느 날 나는 넥타이를 매고 있는 사람이 주변에 혼자뿐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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작년 인세 수입 26억원 소설가 한한 … 카레이서·영화감독까지 ‘팔방미인’
한국 아이돌 그룹 엑소(EXO)만큼 인기 있는 10대 남성 그룹, 별명이 ‘국민 남편’인 재벌 2세, 스타 영어 강사에서 스마트폰 기업가로 거듭난 40대 조선족 창업가. 이들은 중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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초현실주의자의 나라, 벨기에의 그림책 문화
[여성중앙] 강대국 사이에 끼어 존재감을 지키느라 고군분투하면서 내적으로는 양극화 문제에 시달리는, 우리와 꼭 닮은 고민을 이미 해보았던 나라 벨기에. 이들이 우리에게 전할 수 있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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CEO 초청해 창업 강의, 한국의 잡스 키워내
‘창업과 기업가정신’ 수업 모습. [사진 세종대] 세종대학교는 ‘창업’ 선도대학으로 자리매김해가고 있다. 취업난의 대안으로 새로운 일자리를 창출할 수 있는 창업이 부상했기 때문이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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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사랑방] '제8회 KBCSD 언론상' 시상식 外
◆허동수 지속가능발전기업협의회(KBCSD) 회장은 24일 서울 삼성동 그랜드인터컨티넨탈호텔에서 ‘제8회 KBCSD 언론상’ 시상식을 열고 서울경제 윤홍우 기자 등의 ‘에너지, 황금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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경기도, 콘텐츠 창업 메카로
◇ 경기도는 문화체육관광부가 주관하는 ‘지역기반형 콘텐츠코리아 랩’을 성남시 판교에 유치하는 데 성공했다. 경기도는 문화체육관광부가 주관하는 ‘지역기반형 콘텐츠코리아 랩’ 유치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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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인사] 법무부 外
◆법무부◆검찰직<고위공무원 승진>▶춘천지검 사무국장 김정옥▶제주지검〃 전용학<고위공무원 전보>▶서울남부지검 사무국장 이길형▶인천지검〃 김환영▶청주지검〃 양승각▶부산지검〃 구자익▶법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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행복 담은 신발 배달 … 금융위기 때도 1300% 성장
자포스 설립자인 토니 셰이는 갖은 난관에도 소비자 지향성이라는 애초의 신념을 포기하지 않았다. [블룸버그뉴스] 몇 년 전 미국 실리콘밸리에서 1년을 살았다. 시간만 나면 차를 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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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비즈 칼럼] 창조경제의 핵심은 문화 콘텐트다
홍상표한국콘텐츠진흥원장 하나의 이야기가 소설로 인기를 끌면 이 이야기는 영화·애니메이션·드라마·게임·OST·연극·뮤지컬 등 다양한 장르의 콘텐트로 꼬리를 물면서 재탄생한다. 이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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선진국마다 간판 서비스산업 육성
미국은 ‘정보기술(IT)’, 영국은 ‘창조지식 산업’, 싱가포르는 ‘의료서비스’…. 선진국의 경우 서비스나 지식 산업 하면 이처럼 머리에 금세 떠오르는 것들이 있다. 굴뚝산업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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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뉴스 클립] Special Knowledge 급변하는 세상 다양한 신생 직업
지난 몇 십 년간 직업세계는 많은 변화를 겪었습니다. 컴퓨터의 등장으로 신문사에서 활자를 원고 대로 조판하던 식자공이라는 직업이 사라졌고 전화 교환원도 자취를 감춰가고 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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버핏·블룸버그·저커버그 … 애써 일군 억만금, 그들은 왜 사회에 내놓을까
‘세계에서 가장 젊은 억만장자’인 페이스북 창업자 겸 최고경영자(CEO) 마크 저커버그(26)가 8일 자기 재산의 절반 이상을 기부하겠다고 밝혔다. 워런 버핏과 빌 게이츠가 주도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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프랑스 경제 날개 달았다
지난 10일 오전 미셸 메이에르(27) 는 자신이 1995년 창업한 멀티매니어社의 가치가 프랑스 증시에서 10억 달러에 근접한다는 사실을 알고는 이제 샴페인을 터뜨려도 될 때라고